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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우산 글로벌 애터미

[별우산] 헤모힘 도서 리뷰

by 별우산 2025. 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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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별우산'입니다.

 

오랜만에 책 한 권 뚝딱 읽었습니다.

 

'헤모힘 HEMOHIM'이라는 건강기능식품이 만들어진 과정을 담은 책입니다. 

 

저는 이 헤모힘을 20년 정도 전에 미국에서 처음 먹어봤어요. 아는 분이 엄청 귀한 약이라고 여행 트렁크에 싸와서 먹으라고 주셨는데 그때는 20대 어린 나이라 효과를 바로 느끼고 효능을 체험하는 정도의 임팩트는 못 느꼈습니다.

 

최근에 제가 감기에 걸렸어요. 여행가서 호텔이 너무 건조했던지 기침 감기 증세가 있어서 바로 병원가서 주사맞고 약을 먹었는데도 호전이 되지 않는 거예요. 그래서 밤마다 기침하느라 고생했는데, 저의 스폰서님께서 헤모힘을 4포 따뜻한 물에 타서 마시고 자보라고 권해주셨어요. 저야 뭐 게으른 사람이라 물에 타서 녹이고 하는 과정이 귀찮으니까 4포를 한 입에 짜서 흡입하고 잤습니다.

 

신기하게도 그 날 밤에는 기침이 멈췄어요. 신기해서 아침에 일어나서 2포 더 먹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기침 시럽약도 통하지 않았는데, 헤모힘 4포가 저의 기침을 멈추게 해주어서 더더욱 헤모힘의 정체가 궁금하던 찰라였습니다.

 

제가 또 궁금한 것은 당귀, 천궁, 작약이 주재료로 들어간다는데, 연간 몇 천억치씩 팔린다면서 그 재료를 국산 좋은 품질로 원자재 공수가 가능하냐는 게 제일 처음 드는 의문이었어요. 내가 먹는 이 약, 정말 안전한가요? 이런 질문이죠.

 

 

헤모힘 책을 읽어보니까 좀 안심이 되었습니다. 헤모힘의 원재료로 쓰이는 약재를 대량 공수하기 위해 고품질의 약재를 생산 관리 취급하는 농장과 이미 협약을 맺어놓은 상태이고, 헤모힘의 매출이 국내외 급증하다보니까 해당 농가들의 안정적인 농가 소득을 보장해주고 있었습니다. 헤모힘은 GAP라는 농산물우수관리제도를 통해 농산물의 생산과 수확, 포장과 판매에 이르기까지 전공정을 농약, 중금속, 유해생물 검사를 통해 안전하게 관리하는 시스템적 장치를 마련해 놓고 있었습니다. 진부 당귀 농가들은 농약과 제초제를 전혀 쓰지 않고 화학비료는 권장 사용량의 1/3 이내로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당귀의 생장 특성상 연작장애가 있어서 동일 작물을 연이어 농사지으면 수확량이 감소하고 병충해피해가 커지는 우려 때문이라고 합니다. 

 

아무튼 이 책에서 저의 첫 번째 우려가 해소 되었습니다. ㅎ 

 

헤모힘 관련 21개의 국내특허가 해당 책 P118-119에 기재되어 있는데,  그 중에서 한국 품종 당귀 판별 방법/ 한국 재배 작약의 판별 방법/ 약재의 원산지 판별 방법 및 약재의 원산지 혼합 비율 판별 방법/ 참당귀의 원산지를 판별하는 방법 등의 특허권도 콜마비앤에이치에서 등재해 놓았습니다. 

 

이 정도면 헤모힘이 최상급 품질의 원자재 공수와 품질 관리를 위해 얼마나 노력하고 조심스러워하며 최고의 안전장치로 보호중에 있는지 감이 오실 겁니다. 저도 책 읽으면서 놀랐습니다. 

 

이 제품 개발자들과 관리자들이 이 제품에 대해 얼마마한 애정이 있고, 소비자들에 대한 신뢰 구축을 얼마나 소중히 여기는지 전달 되었습니다. 

 

제품이 얼마나 좋은지에 대해 말하지 않고 왠 사이드 질문부터 장황하게 쓰고 있냐고요?

제가 먹어보니 제품 품질은 인정이 되는데, 이게 과연 품질 보장이 되는 것인지? 

맛있는 해장국집도 저녁에 가면 물타서 그 진한 국물맛이 약해지는데, 헤모힘의 제조 공정 유통 상태는 믿을 수 있는지가 저는 제일 궁금했거든요. 

 

 

그렇다면 이제 헤모힘의 효능에 대해서 한 번 알아보겠습니다.

 

헤모힘의 개발 동기는 한국원자력발전소 연구진에 의해서 착안된 면역에 대한 갈망입니다. 방사선 피복에 대한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원자력발전소 직원들의 면역 기능 저하를 억제해서 면역기능을 개선하고 건강과 피로회복을 찾아줄 물질을 찾기로 한 것이죠. 당시 학계가 '면역'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해당 토픽이 각광받기 시작하던 터라 한국원자력원구원에서 조성기 박사님은 우연한 기회로 미국 메모리얼 슬론 캐터링 암센터에서 NK세포와 T세포를 집중 연구하는 연구실을 3개월 경험하게 됩니다. 그리고 귀국하는 길에 일본에서 열리는 세계면역학회에 참석하면서 자신감을 얻습니다. 

 

"아, 최첨단 면역학연구실에서 하고 있는 연구가 우리가 하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구나. 우리도 할 수 있겠다!"

" NK 세포도 잡고 암도 잡을 거야!  방사선이랑 면역도 잡아야지."

 

이런 결단을 하게 됩니다. 

 

그는 재생 조직 방호 및 회복증진, 조혈계 방호 및 회복증진, 면역기능 회복증진 및 개선 효과라는 3가지 타겟을 동시에 관장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을 구상하고 개발에 들어갑니다.

 

재생 조직 방호라 하면 상하고 다친 세포를 정상상태로 되돌리고 보호하는 것이라고 보면 됩니다. 그리고 조혈계 방호라고 하면 피가 우리 몸에 모든 영양분과 산소를 배달하고 찌꺼기를 회수해오는 순환 역할을 하는데 이 기능에 문제가 생기면 몸 전체에 비상이 걸립니다. 건강에 직격탄 신호가 오는 것이지요. 그것을 보호하고 문제가 있으면 회복시키고 건강하게 순환할 수 있는 기능을 증진시키겠다는 겁니다. 면역기능 회복이란 부분이 가장 정의하기 까다로운데요. 우리 몸에는 병균이나 바이러스, 이상 징후가 발생하면 그것을 자체적으로 방어하는 시스템이 있습니다. 그것을 면역 기능이라고 부르고 있는데요. 이 면역 시스템은 복잡해서 조금만 발란스가 무너져도 적과 아군을 구분하지 못하고 적군이 아닌 내 몸을 공격하기도 합니다. 이런 현상을 우리는 자가면역질환이라고 부릅니다. 또한 우리 몸은 정상인도 하루에 5000개 정도의 암세포가 생기는데, 그것을 자체적으로 방어하고 무찔러서 없애버리면 암덩어리로 발전하지 않는 것이고, 이 면역체계가 제대로 작동을 못하면 그 암세포들이 커지고 힘을 가지게 되어 암환자로 발전하게 되는 구조입니다. 그러니 면역이라는 세계는 정말 우리 생존과 건강에 직결되면서도 어떻게 작동하고 체계적으로 움직이는지 적절하게 자체 관리하기가 굉장히 까다로운 분야입니다. 

 

조성기 박사님은 이 면역의 분야에 도전장을 내밀고, 우리 몸이 자체적으로 건강을 지키고 회복을 증진시키며 조직을 방호할 수 있도록 하는 물질이 분명이 있을 것이다. 그것을 찾아서 국민 모두가 쉽게 접근하고 사용할 수 있게 상용화시키겠다는 목표를 가지십니다. 

 

그리고는 양 한방의 모든 의학 서적과 학술 논물, 각종 문헌 정보를 다 뒤져서 6가지 한방탕제 및 33가지의 식물 재료로 추립니다. 해당 약용 재료의 각각의 성분과 효능, 그리고 조합물의 효능까지 정리해 나갑니다. 

 

수없는 실험 끝에 식물조합추출물 HIM-1이 완성됩니다.

 

동물실험인 생쥐실험을 합니다. 방사선을 쪼인 생쥐에 추출물을 투여하여 조혈모세포 생존 정도, 비장 내 면역세포 수의 변화, 면역세포 활성화 증진 효과, 재생조직 자사 억제 효과, 독성 반응 등을 비교 관찰하면서, 최종적으로 세상에 없던 새로운 식물복합조성물인 HemoHIM이 탄생되었습니다. 

 

헤모힘 이름의 유래는 조혈(Hematopoiesis), 면역(Immuniy), 조절하는 물질(Modulator)의 첫 자를 따서 만든 HIM에 Hemo를 앞에 한 번 더 붙여 완성되었습니다. 

 

국내 특허와 해외 특허등록을 마치고 실용화하는 과정에서 임상실험 단계를 거쳐야 하는데 ,지원자가 없어서 인체적용시험 참여자 대부분에 한국원자력연구원 직원이나 그 부모님, 지인들을 동원하였다고 합니다. 정말 큰 공헌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분들의 노고 덕분에 헤모힘의 상용화가 앞당겨졌습니다. 지난 2023년 헤모힘 연구 15년 만에 모인 연구진들의 모임에서 함연호 박사님은 지금도 헤모힘을 자주 섭취하고 홍보하고 있으며 식구들과 지인들의 1/3은 헤모힘을 애용하고 있다고 발표해 놓으신 글이 있어서 와닿았습니다. 이렇게 헤모힘이 글로벌로 인증 받은 지금이야 누구나 없어서 못먹는 입장이 되었지만, 그 때는 정말 열정과 실험정신으로 한마음이 되셨겠구나 싶네요.

 

이렇게 헤모힘은 국책 사업으로 연구비 50억원을 들이고 10여년간의 연구 개발을 통해 완성됩니다. 

 

하지만, 이 것이 상용화된 제품으로 출시되기까지도 우여곡절이 있습니다. 한국원자력연구원은 상업회사가 아니기 때문에 한국 콜라라는 회사와 공동으로 제1호 연구소기업을 오픈합니다. 당시 (주)선바이오텍이라는 이름이 현재는 콜마비앤에이치가 됩니다. 한국원자력연구원은 기술 투자를 출자하고 한국콜마는 자본금을 출자하여 새로운 형태의 기업이 설립된 것입니다. 

 

헤모힘이 식품의약품안정청(식약청)에 등록하는 과정도 국내 기존에 있던 고시형 원료 약 95여 종의 건강기능식품 관련 물질이 아닌 새로운 형태의 신조성물이라 식약처에서 심의를 통과하는 과정 또한 녹록치 않았습니다. 기존에 없던 물질이니까 개별인정형 원료라고 새로운 형식으로 등록되고 면역기능 개선이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얻어서 등록됩니다. 결국 헤모힘은 식약청 개별인정형 제1호 원료로 등록됩니다. 당시 헤모힘의 개별인정형 심의위원장을 맡았던 김미리 교수님의 말씀을 빌리면, 헤모힘의 등록과정부터가 굉장히 힘들었다고 합니다. 국내 개발 개별인정형 원료의 최초이고, 단일 성분이 아닌 복합 재료로서도 최조이고, 기존에 있던 건강기능식품의 효능 기능이 아닌 건강기능식품 분류에 들어있지 않던 면역이라는 새로운 기능을 가지고 심사를 넣었던 것이라 국민에게 해가 되는 일이 추호에도 발생하지 않도록 엄격한 심의 절자를 거칠 수 밖에 없었다고 하지요.

 

당시 심사위원들이 심의를 길게한다고 일당이 더 나오고 저녁 식대가 나오는 것도 아닌데 밤 늦게까지 심의하고 추가 자료와 토론을 통해 어렵게 결론에 도달했다는 일화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이 모든 프로젝트를 시작부터 지금까지 이끌고 온 조성기 박사의 집념과 항구한 노력에 찬사를 보냅니다. 그의 소감문을 여기에 실어보고자 한다. 해당 책 P98-99 참조.

 

"돌이켜보면 갓난아기 시절 홍역으로 생사를 넘나들었던 일을 듣고 건강과 질병에 대한 깊은 관심을 갖게 된 것, 고3 때 병치레하느라 진로를 변경했던 것, 군 입대 영장을 제때 받지 못해 급작스레 입대하고 혹독한 군 생활을 통해 자기 극복 경험을 했던 것, 초짜 연구원 때 미국으로 가서 세계 일류 실험실에서의 경험으로 자신감을 갖게 되었던 것 등 제 인생의 모든 순간들이 집약되어 헤모힘 개발에 투영된 듯합니다. 내가 세운 가설을 토대로 내 이름으로 시작한 첫 번째 국책 과제의 책임자로서, 과제를 완성하기 위해 전력으로 몰두했던 시간이 있었기에 지금도 헤모힘 일이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는 것 아닐까요? 헤모힘은 내 모든 것을 투입한 열정의 산물입니다.

 

닭살이 돋았습니다. 

누군가 죽을 힘을 다해 모든 열정과 노고와 땀과 세월을 녹여 담아낸 작품을 우리가 공유하고 있습니다. 

 

저도 누군가에게 그런 밥 한 상을 드리고 싶네요. 제 밥집을 찾아오는 모든 분들에게.

 

아무튼 저렇게 아름다운 마음의 결실이 헤모힘을 세상에 내보이게 했습니다.

 

하지만, 헤모힘이 세상에서 진짜 빛을 보기 시작한 시점은 박한길 회장님의 눈에 헤모힘 뉴스가 들어왔을 때부터입니다. 헤모힘은 당시 한 박스에 30포 담겨서 77만원에 팔리고 있었습니다. 아무리 면역에 좋고, 죽은 사람을 살릴 명약이라고 해도 한달분에 77만원인 제품을 아무나 원없이 먹기에는 제한이 컸습니다. 

 

박한길 회장은 좋은 품질의 상품이 좋은 가격을 만났을 때 소비자의 선택을 받는다고 믿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품을 1/10 가격에 달라 내가 10만 상자씩 주문하고 즉시 현금 결제하겠다고 콜마비앤에이치에 제안합니다. 77만원 받던 것을 7만6,500원에 팔 수 있도록 공급가를 조절해 달라는 파격제안이었습니다. 당시 신용불량자셨던 회장님이 무슨 돈이 있어서 저런 제안을 안것이며, 회장님의 뭘 보고 저런 제안을 수락한 것인지 저는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ㅎ 아무튼 이러이러하여 애터미는 헤모힘의 총판 독점권을 따냅니다. 그전 판매처가 매출이 지지부진하고 생산공장이 문닫게 된 처지가 박한길 회장님에게 행운으로 굴러들어온 것이지요. 

 

 

박한길 회장님은 항상 "내가 이 혀 하나로 애터미 회사를 창업했어요."하고 말씀하시는데, 제가 봐도 그런 것 같습니다. ㅎ 아무튼 대단한 인물이십니다. 

 

저도 처음에 헤모힘 떼다 팔려고 애터미 회원 가입해달라고 했는데, 알고보니 애터미 회사 규정에 애터미 제품의 인터넷 재판매는 법적으로 금지 조항이라고 정해 놓았더라구요. 사실 장사꾼은 금방 알아봅니다. 효자상품 하나만 있으면 평생 먹고 사는데, 이 헤모힘은 바로 그런 제품입니다. 누구나 먹을 수 있고, 평생 먹을 수 있고, 유행 안타고, 제품 효능 확실하고. 이 이상 좋은 조건이 없습니다. 애터미는 천운으로 이 헤모힘의 총판권을 가지게 되었고, 지금 글로벌 전세계로 헤모힘 판로를 개척하고 누적매출 2조원을 넘기고 있습니다. 

 

또한 철저한 제품 후속관리와 제품 공정의 현대화와 최신화, 의약품 기준의 GMP 인증 획득, HPLC라고 액상 혼합물에 포함된 유기 화합물을 성분별로 분리하여 함유량까지 측정하는 품질 점검 과정을 지속 모니터링하여 안정성 확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탄소저감기술로 녹색기술제품 인증도 받았습니다.

 

헤모힘의 주원료인 '헤모힘 당귀등 혼합추출물'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면역 개선'과 '피로 개선'이라는 2가지 기능성 개별인정형 원료로 인정 받았다는 것은 헤모힘에 대한 후속 연구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는 반증입니다. 헤모힘은 SCIE급 논문 21편에 등재되어 끊임없이 연구되고 있고, 2024년 7월 글로벌 반도핑 인증까지 획득하여 운동선수를 위한 더 안전한 제품으로 인정 받게 됩니다. 

 

개발진들은 헤모힘이 인류 건강 증진에 기여하기를 바라며 향후 지속적인 연구가 계속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헤모힘의 용량, 용법, 적응증에 대한 임상 연구가 더 지속되어 면역 기능 개선과 피로회복 개선 이외에도 위 건강, 간 건강, 근력 개선, 인지기능 개선 등에 대한 지적재산권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포부입니다. 

 

항산화와 항염으로 면역기능을 개선하고 회복을 돕는다는 것은 우리 건강을 지키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부분이니 헤모힘의 향후 영향력이 기대되는 바입니다. 특히나 노령화되고 있는 현대사회의 불안과 우려를 돕고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데 커다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학문적인 책 읽고 공부했네요. 저는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이라서 저의 이해와 설명에 오류가 있을 수 있다는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헤모힘 효능은 알았는데 저는 이 책을 읽고서 일단 안심하고 먹을 수 있겠다 하는 믿음이 크게 생겼습니다. 그리고 이런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서 정말 수많은 분들의 보이지 않는 노고와 결단, 집념과 몰입이 담겨져서 완성되었구나 하는 감동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 모든 분들에게 감사합니다!

 

헤모힘은 애터미 쇼핑몰에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애터미 쇼핑몰 회원가입은 무료입니다.

 

저를 통해 회원가입해주시면 저의 밥집 운영에 작은 후원인이 되십니다. 

 

카톡 ID: starusan

위챗 ID: starusan

 

감사합니다. '별우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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