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별우산 글로벌 애터미

[별우산] 온라인 쇼핑몰 할까? 애터미 할까?

by 별우산 2025. 2. 4.
반응형

안녕하세요? '별우산'입니다~

 

 

오늘은 온라인쇼핑몰 사업과 애터미 사업을 비교 분석해보겠습니다.

 

저는 처음에 애터미가 '헤모힘' 총판권을 가지고 있다고 하길래, 아 여기 가입하면 헤모힘을 직원 할인가로 살 수 있겠구나~ 싶었어요. 제가 온라인 쇼핑몰에서 물건 팔고 있는 사람이니까 헤모힘을 떼다가 팔아야지 하는 마음에 얼른 가입시켜 달라고 했습니다.

 

제가 회원가입하고 깜~짝 놀랐습니다.

 

직원 할인가가 없습니다!!! ㅎㅎ

 

회원이 되어야지 구매가 가능하고 프로모션 할인이 일시적으로 있기는 한데, 애터미 회원이 되었다고 대폭 할인을 받고 일반 비회원에게 비싸게 팔 수 있는 수익 구조가 아니었습니다. 또한 인터넷 쇼핑몰에서 재판매 하는 것을 회사 조항으로 금지해 놓았습니다. 

 

장사하는 사람들은 아시겠지만, 효자상품(꾸준히 팔리고 매출을 올려주는 상품) 하나만 있어도 먹고 삽니다. 헤모힘이 좋은 제품인지는 제가 20년 전에 이미 미국에서 만나봤으니, 없어서 못 먹지 제품이 좋으면 무조건 팔리게 되어 있습니다. 게다가 애터미가 총판권을 가지고 있고, 당시 출시되었던 가격 30포에 77만원에 거의 절반 가격인 30포에 88000원에 팔고 있으니 이거는 뭐 팔면은 무조건 팔리는 장사인 것입니다. 어차피 총판이 하나니까 공급에 문제 없겠고, 떼다가 팔기만 하면 저걸로 평생 팔 수 있겠네 싶었어요. 그러니까 잠깐 팔고 사라질 제품(시즌성 상품)이 아니라 꾸준히 오래도록 팔 수 있는 상품(스테디 상품)이구나 싶었다는 거죠.

 

문. 제. 는.

 

애터미는 인터넷 재판매를 금지하고 있고, 윤리자정위원회가 있어서 회사의 규정을 위반하는 회원과 행위를 철저히 관리하고 있습니다.

 

애터미(주)는 회원관리규정 제33조 4-⑥항_ 본사의 사전 동의나 승인 없는 인터넷, 모바일을 활용한 제품판매 행위는 금지한다. (재판매 업자에게 제품을 공급하는 행위 포함)

 

위와 같은 규정이 있습니다. 행여나 있을 수 있는 선의의 피해자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조치인 것 같습니다.

 

아무튼 그리하여 저의 재판매(온라인 판매에서는 위탁 판매라고 칭합니다. 판매자가 물건을 사서 재고를 재어두고 판매하는 행위가 아닌 주문이 들어오면 본사나 1차 벤더에게 주문을 넣어서 발송하여 재고 부담이 없고, 큰 자본 없이 판매를 할 수 있습니다.) 계획은 수포로 돌아갔습니다.

 

그래서 애터미가 어떤 건가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일단, 가입비, 진입비, 유지비가 없습니다.

 

회원가입시 돈을 받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또 소비자나 판매자나 회원가입이나 유지에 돈이 들어가지 않고, 회원 유지 조건도 동일합니다. 1년에 뭐라도 하나만 사면, 회원자격이 유지됩니다. 최소 금액 칫솔이나 치약 하나만 사도 회원자격이 유지됩니다. 힌트를 드린다면, 현재 애터미 제품 중 가장 최저가는 쿨 캔디로 1600원입니다. 라이스 칩 과자도 맛있는데 그것은 1700원입니다. 자일리톨껌은 2800원입니다. 1년, 즉 12개월 안에 저런 것 하나만 사도 회원자격이 유지됩니다.

 

다른 다단계는 소비자 회원이다가 판매원이 되려면 돈을 내야하는 '진입비'가 있는 모양입니다. 애터미는 처음부터 소비자나 판매원이나 회원가입과 유지에 차이가 없습니다. 다만, 자가소비회원(=소비자 회원)은 수당(=포인트 캐시백)을 받지 못합니다. 내가 구매한 제품에 붙은 포인트가 누적되면 돈으로 계좌이체 해주는데, 자가소비회원 자격으로 가입하면 그런 혜택을 받지 못합니다. 그러니까 무조건 '판매원' 자격으로 처음부터 회원가입하는 것이 맞습니다.

 

유지비.

 

유지비 유무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다른 다단계의 경우, 회원 자격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매월 일정액의 상품을 의무적으로 구매해야 하는 조건이 붙습니다. 주로 오토쉽이라고 부르는데, 정기 배송이라고 해야할까요? 그러니까 예를 들어 자동으로 매월 10만원치의 물건이 우리집으로 배송되고, 결제되도록 등록해 놓아야 판매회원의 자격이 유지된다는 것입니다. 제품이 너무 좋고 내가 실제로 매월 그만큼 소비하는 제품이면 상관이 없겠지만, 내가 다 써내지도 못하는 물건의 양이 매달 자동 배달되어서 우리집에 쌓인다면?? 문제가 커지는 거죠. 쓸모없이 지출이 일어나고 쓸모없는 물건들이 집에 쌓여나간다는 말이 될테니까요.

 

아무튼 애터미는 저 3가지, 가입비, 진입비, 유지비가 없습니다.

 

일단, 오늘은 장사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온라인 쇼핑몰 운영과 애터미 사업자 운영의 차이에 대해 비교 분석하는 포커스로 글을 이어 나가 보겠습니다.

 

온라인 쇼핑몰이 무자본 창업이라고 한창 유행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부업으로 각광받으며 너도 나도 온라인 쇼핑몰 창업을 해서 레드오션이 되었다. 이런 말이 돌고 안하면 바보같이 누구나 접근하는 시절이 있었습니다. 인터넷과 유튜브에 관련 영상과 자료가 넘쳐나고 그것만 보면 누구나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은 진입 문턱이 낮은 부업으로 여겨졌습니다.

 

제가 2021년 10월에 온라인 쇼핑몰 사업자등록증을 내고 지금 4년차 되었는데요. 

저거 다 거짓말입니다.

자본이 있어야 합니다. 

돈넣고 돈 먹기 게임과 같습니다. 

 

정말 무자본으로 위탁판매(내 쇼핑몰에 주문이 들어오면 국내 공장이나 판매처에 물건 주문을 넣고 공장이나 판매처가 직접 상품을 발송하는 방식: 주문이 들어오면 내가 본 공장이나 판매처에 주문을 넣기 때문에 재고를 사재는 자본이 필요없고, 주문이 안 들어와도 자본 손실이 없다.)나 해외구매대행(같은 방식으로 주문이 들어오면 해외 공장이나 판매처에 주문을 넣고, 해외에서 고객에게로 직접 배송이 되도록 한다.) 방식의 판매만 한다면 자본이 적게 들기는 합니다. 내 쇼핑몰에서 주문을 받을 때, 내 쇼핑몰에서 고객이 지불한 금액이 바로 내 통장에 들어오는 것이 아니고, 해당 상품이 고객에게 배송완료된 후에 고객이 구매확정 버튼을 눌러주든지, 배송완료후 일정 기간이 지났을 때, 쇼핑몰에서 나에게 정산을 해줍니다. 그 기간은 국내 배송일 때 빠르면 7일에서 10일, 해외 배송일시 빠르면 1달, 늦으면 2-3달 후에 정산이 돌아옵니다. 그러니 2달에서 3달동안 내가 판매처에 먼저 지불한 상품가가 선불로 지불되고, 나는 내 쇼핑몰에 고객이 지불한 정산금을 2달 후에 돌려받게 됩니다. 자금이 2-3달 묶이는 것이지요.

 

제가 팔아보니까 40% 마진율이었을 때 적어도 내 자본 700만원은 있어야 한 달에 200-300만원 정도의 순수익을 올릴 수 있습니다. 혹시나 대량 구매 주문이 들어올 경우에는 그 정도의 선지급금 자본이 준비되어 있어야 내 쇼핑몰 운영이 가능하겠지요. 그러니 무자본 창업이라는 것은 헛된 거품 같은 허풍 광고입니다. 온라인 쇼핑몰 운영하려면 돈 있어야 합니다.

 

또 제대로 운영하려면 상품별로 광고비 하루 최저 3만원 돌려야 하지요. 한 달에 최저 90만원이 광고비로 나갑니다. 물론 잘 팔리는 상품은 하루 광고비를 30-50만원 태웁니다. 그러면 광고비만 한달에 1000만원-1500만원 나갑니다. 

 

쇼핑몰 수수료가 또 있습니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의 경우 판매가의 2-4%, 쿠팡의 경우 판매가의 13% 정도를 플랫폼 이용 수수료로 떼어갑니다.

 

상품이 불량이거나, 파손된 경우, 배송오류, 여러가지 문제로 반품이나 교환, 환불되는 경우 판매자가 모든 부담을 하게 됩니다. 

 

그 밖에도 세금문제, 창고보관비, 사무실임대료, 사무실관리비, 직원비, 상품 포장비, 상품 상세페이지 디자인비, 촬영비, 샘플비 등 생각하지 못하는 부가비용이 무수히 들어갑니다. 투자한 만큼 퀄리티 있는 상품이 나오는 것은 당연하지요. 

 

이 모든 일련의 과정을 본인이 모두 시행착오를 겪어가며 터득한다면 몇 년이 걸리는 것은 당연하고, 그 후에 성공 가능성도 모호합니다. 또한 그 동안의 유지비며 투자비는 누가 보상해 줍니까?

 

저 같은 경우 사업자등록증을 내고 바로 온라인판매 관련 교육 수강 신청을 했습니다. 그것도 인원 마감에 걸려서 2달 기다려서 1달 교육 받으러 갔습니다. 150만원 정도의 교육을 들었고, 그 후에 자동 프로그램 사용비로 매달 30만원 정도 비용을 냈던 것 같습니다. 사업자 하나가 첫 달 후에 60만원 정도의 순수익을 내 주었고, 저는 바로 사업자를 1개 더 늘렸습니다. 사업자가 2개되면 수익이 2배가 되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었습니다. 그리고는 더 비싼 교육을 신청했습니다. 이번에는 월 200만원짜리 교육이었습니다. 총 2개월 하는 교육이었는데, 서울에서 하는 교육이라 타지방에서 먹고 자고 교육비 내니까 월 500만원 정도 들었고 총 1000만원 정도 소요 되었던 것 같습니다. 또 프로그램비는 월 100만원 정도 나갔습니다.

 

저는 한 달만에 월 1000만원의 매출을 낼 수 있었고, 원래 계획대로 바로 직원을 뽑았습니다. 제가 하는 업무를 2사람이 하면 수익이 2배가 되지 않겠나 하는 생각에서였습니다. 또 저는 온라인 장사가 재미없었습니다. 단순 노동이라서 저의 적성과 맞지가 않았어요. 그나마 정말 소자본 창업이 가능하고 직장 출퇴근이 아닌 집에서 재택 근무가 가능하고 시간 사용이 자유롭다는 장점 때문에 선택했는데요. 온라인 쇼핑몰이 하루 24시간 운영되듯이 판매자도 하루 24시간 매이게 됩니다. 새벽 1시에 문의전화 오는 고객도 있고, 반품 신청해놓고 물건을 돌려주지 않는 고객도 많습니다. 정말 별의별 고객이 다 있습니다. 주문해놓고 상품이 출발하면 취소하는 고객도 다반사고, 모든 CS(고객응대)가 판매자의 소관이니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저의 직원은 물건이 반품되어도 제가 손실인데, 본인이 고객응대에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다시는 이런 온라인 사업을 하고 싶지 않다고 했어요. 제가 잘 파는 물건이 있으면, 어떤 직원은 해당 아이템을 훔쳐서 본인이 자기 쇼핑몰에서 판매하기도 합니다. 내 모든 노하우를 다 알려주면 본인이 본인 사업을 차려서 금방 카피떠서 따라합니다. 그러니 늘 의심과 불안 속에서 보안을 철저히 하고 언제 내 상품을 빼앗기나, 잘 팔리던 상품 수명이 언제 끝나나 고심합니다. 주문 들어온 상품을 내 돈으로 미리 사기 때문에 직원에게 나의 신용카드 정보도 다 알려줘야 직원이 나 대신 주문 들어온 상품을 구매하겠지요? 나의 신용카드로 본인이 필요한 물건을 사는 직원도 많습니다. 하루에 구매하는 매출 건수가 많다면 일일이 점검하기도 어렵고, 그런 불의가 저질러져도 눈치 채기도 어렵습니다. 믿고 맡기는 건데, 누가 나쁜 마음을 먹으면 언제 나의 개인 정보를 도용할 수 있을지 방어가 전혀 되지 않습니다.

 

아무튼 대충 이 정도의 어려움이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들어가면 더 골치아프고 기가 막힌 어려움이 많습니다. 잘 파는 상품이 있는 사람들은 경쟁자가 자기 업계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서로 신고하고, 다른 판매자 죽이기에 혈안입니다. 저 판매자를 죽여야 내가 더 오래 나의 상품을 팔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 더 자본이 있는 사람은 더 거액의 광고비와 대량 덤핑 금액으로 원가를 절감한 상품을 가져와서 기존에 팔고 있던 판매자들을 다 죽이고 밟고 올라갑니다. 거의 전쟁입니다. 밟고 올라가고 죽이고 올라가야 내가 살 수 있는 약육강식의 무한 경쟁 자본주의 사회입니다. 

 

그러니 돈을 내고 계속 강의를 듣습니다. 트렌드가 계속 바뀌는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정보를 사는 것과 같습니다. 강의를 들으면 남들보다 빠르게 대처할 수 있고, 살길을 더 빨리 찾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본인이 순수하게 직접 부딪쳐보고 경험치를 쌓아서 이 격변하는 시장에서 꾸준히 실력을 쌓아나가고 매출을 올리겠다면 그렇게 해도 되지만, 아주 오래 걸리고 성공 가능성도 희박합니다.

 

이제 애터미와 한 번 비교해 보겠습니다.

 

애터미는 정말 무자본 창업입니다.

무료 회원가입만 하면 나의 사업장이 생깁니다. 사업자등록증 발급도 필요없습니다. 온라인 쇼핑몰 운영방법(상품 등록, 발송, 반품회수, 환불처리, 고객문의답변, 광고셋팅, 재고관리 등)을 따로 배우지 않아도 우리가 쿠팡이나 스마트스토어에서 쇼핑하듯이 그냥 애터미 쇼핑몰 앱이나 사이트에서 원하는 상품을 장바구니에 담고 구매만 하면 됩니다. 우리가 익숙한 쇼핑몰 싸이트와 동일합니다. 온라인 쇼핑몰 판매자는 판매자들이 로그인하는 싸이트가 별도로 있고, 그 안에서 상품 등록, 발송, 반품처리, 환불처리, 고객응대, 광고셋팅, 재고관리 등) 그 모든 일련의 과정을 다 직접합니다. 

 

 

그리고 애터미는 돈 내고 운영 노하우 교육을 듣지 않아도 됩니다. 

 

본사에서 교육 세미나, 교육 영상, 온라인 강의, 유튜브 자료, 교육 자료가 무료로 제공

됩니다. 참석만 하면 됩니다. 참가비도 없고, 참가 조건도 없습니다. 저는 4년 동안 온라인 쇼핑몰하면서 대략 2000만원 정도 교육비가 든 것 같습니다. 이 정도면 적게 든 편입니다. 보통 교육이 200만원에서 700만원 정도 합니다. 그 교육을 듣는다고 참가한 사람이 모두 돈을 버는 것도 아닙니다. 똑같이 들어도 수익이 전혀 안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런데 저렇게 교육을 안 들으면 성장 속도가 늦으니 울며 겨자먹기로 돈을 내고 대기를 타서 교육을 듣는 겁니다. 또 아주 장사를 잘하고 매출이 높은 온라인 판매 성공자를 10분 만나기 위해 100만원을 내는 사람도 봤습니다. 잠깐 만나서 인맥을 트는 비용이 100만원이었던 거죠. 제가 지금 생각해보니까 애터미에서 임페리얼이나 크라운마스터를 만나기 위해 소개비를 100만원 정도 낸다고 생각하시면 이해가 빠르실 것 같아요. 애터미는 물론 무료로 만나실 수 있고, 무료로 같이 사진찍고 강의도 들을 수 있습니다. 애터미는 거저 줍니다. 

 

왜냐하면 시스템 자체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온라인 쇼핑몰은 다른 판매자를 죽이고 올라가야 내가 이 시장의 독점 주인이 될 수 있는 독식 구조라면, 애터미는 성공 구조가 나의 하위 판매자를 키워야 내가 승급을 할 수 있는 그룹 성공 체계이기 때문입니다. 내 하위 판매자가 빨리 성장해야 그것이 곧 나의 성장이 되는 아주 특이한 구조입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강자가 살아남는 것이 당연한데, 애터미는 강자와 약자의 발을 묶어서 한 팀으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래도 회사 매출이 올라가고 강자와 약자가 한 팀이 된 팀 매출이 올라가는 것이 16년(2009년 대한민국 설립)의 역사로 증명이 되었으니 할 말이 없습니다. 그저 대단한 겁니다. 

 

애터미는 회원에서 유지비를 걷지 않습니다. 플랫폼 이용 수수료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신상품 개발, 제품 발송, 반품, 환불, 교환, 그 밖의 모든 소비자 응대와 관련된 CS를 회사가 알아서 처리해 줍니다.

 

그리고 판매자의 수익에 대한 회계처리 또한 회사가 해줍니다. 수령액의 3.3%를 원천징수 공제후 세무 신고를 회사가 알아서 해줍니다. 그러니 부가세 신고에 골머리를 앓을 필요가 없습니다. 개인 온라인 판매자는 본인이나 계약한 세무사를 통해 매출 내역에 따른 부가세 신고를 1년에 1차례에서 2차례 해야합니다. 이 것도 보통 일이 아니예요. ㅠ

 

저같은 온라인 판매자는 사업 매출을 늘리기 위해 사업자를 여러개 두고 있습니다. 한 쇼핑몰당 등록할 수 있는 최대 상품수가 1만개로 축소되어서 상품을 더 많이 등록하기 위해서 라는 목적도 있구요. 또다른 이유는 한 사업자가 이 정도의 수익을 가져다 주면 같은 방식으로 다른 사업자를 만들어서 2배의 수익을 기대하고, 또 다른 사업자를 만들어서 3배의 수익을 기대하기 때문입니다. 애터미로 치면 성공의 8단계의 '복제'와 같은 개념입니다. 나와 같은 사업자를 여러명 내 하위로 만들어서 수익을 상수의 법칙으로 늘려나가는 것입니다. 온라인 쇼핑몰은 곱셉의 법칙으로 수익이 배수가 되는 반면,

애터미는 승수의 법칙으로 수익이 제곱으로 매출이 증가

하는 차이가 있네요. 애터미가 다단계로 내 하위에 2줄씩 회원가입이 가능하니 내 하위에 2명이 각각 또 2명을 회원가입 시킬 수 있으니까 배수로 회원이 증가할 수 있고, 그것이 동시 다발적으로 일어날 수 있으니 승수의 법칙이 적용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다단계가 엄청 회원을 가입시키고 물건을 팔아야 돈이 된다고 하는데, 이론상으로 보면 각자가 내 하위에 2명만 회원가입시키면, 그것이 n의 2승으로 무한단계로 뻗어나갈 수 있는 대단한 사업입니다. 아 상상만해도 가슴이 벅차네요. 저같이 회원가입 못시키고 물건 못파는 사람 입장에서 이 이론이 너무 위안이 됩니다. 2명에게는 소개하고 판매할 수 있으니까요 ㅎㅎ

 

아무튼 온라인 쇼핑몰은 사업장을 늘려서 수익을 배수로 극대화하는 시도를 할 수는 있지만, 본인이 직접 모든 것을 관리하고 위험부담을 책임져야 합니다. 그리고 사업규모가 커지면 직원을 둬야하고, 직원 교육시키는데 드는 에너지와 시간이 보통 소모되는 것이 아닙니다. 또한 직원은 사장보다 나은 사람이 잘 없습니다. 직원이 사장보다 나은 재목이면 그 사람은 곧 독립하여 본인 사업체를 운영하지 본인보다 못한 사장 밑에서 오래 붙어있을리 없습니다. 

 

반면, 애터미는 본인보다 나은 하위 파트너가 나오면 너무나 땡큐입니다. 하위 파트너가 사업을 펼쳐나가는 것이 모두 나에게도 동일한 포인트로 적립되기 때문입니다. 하위 파트너가 역량이 출중하여 사업 설명을 너무나 잘하고, 제품 이해도가 높아서 설명을 너무 잘하고, 성품이 좋아 사람 관리를 너무 잘하면, 그 사람은 금방 성장할 겁니다. 그 사람의 성장이 곧 나의 성장이라는 놀라운 애터미 시스템 안에 내가 있다면 나는 거저 밀려서 승급할 수 있습니다. 물론 구체적으로 들어가면 나 하위 좌, 우에서 나와 동일한 직급자가 나와야 내가 한 단계 승급합니다. 그래도 아까 그 훌륭한 하위 파트너가 한 줄에서 열일을 해주면, 나는 두 줄할 업무를 한 줄만 열중해서 남들보다 빠르게 승진할 수 있겠지요. 아무튼 포인트는 애터미는 내 하위에 훌륭한 인재가 나오는 것이 나에게 위협이 아니라 엄청난 도움으로 작용한다는 거예요. 그러니 소질도 없고 능력도 없고 잘하는 것이 하나도 없는 내가 애터미에서 성공하고 싶다면, 겸손하게 그리고 끈기있게 자기 자리를 지키면서 내 하위에 훌륭한 인재가 나오도록 기다리고 지원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온라인 쇼핑몰은 사실 내가 일하지 않으면 수익이 멈춥니다. 다른 직장인들처럼 시간에 매이지 않고 노트북 하나만 있으면 세계 어디든 여행하면서 업무를 볼 수 있는 장점도 있지만, 24시간 주문발송과 고객응대에 매여사는 삶입니다. 코로나같은 불의의 팬데믹이 오면 나라별 무역이 다 정지되고, 나의 사업도 자동으로 정지됩니다. 세관에 물건이 몇 천만원씩 묶여 있는데, 고객은 모두 배송지연으로 주문을 취소 환불받고, 재고를 떠 안은채 폐업하는 사업자들도 많이 봤습니다. 

 

애터미는 내가 사업자로서 나의 애터미 온라인 플랫폼을 운영하는 주인이 되지만, 실상 모든 사업 운영과 관리, 책임은 애터미 본사에서 집니다. 나에게 개인적인 손실이 전혀 없다는 겁니다. 온라인 쇼핑몰 운영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고객응대를 일단 본사에서 해줍니다. 공정거래위원회로 부터 CCM 소비자중심경영 인증을 받은 회사로써 소비자 중심의 고객CS를 회사가 떠맡고 있습니다. 고객센터 직원들은 "고객을 위해 싸워주십시오."라는 교육을 듣는다고 해요. 고객 중심의 입장에 서서 회사와 싸워달라는 거예요. 이익창출집단인 기업오너가 내릴 지시는 아닌 것 같은데, 이 회사는 저런 지시를 받고 일한다고 해요. 실제로 애터미 고객센터(1544-8580)에 전화해보면 진짜 친절하고 고객이 원하는 포인트를 정확하게 캐치해서 도와주려고 애쓰는 모습을 바로 체험할 수 있습니다. 무료반품, 환불 보장입니다. 다만, 고객센터에 전화를 해야만 반품신청, 교환신청이 가능하다는 점은 좀 번거로웠어요.

 

아무튼 이렇게 하여 애터미 사업자는 본인이 일하지 않아도 하위 소비자나 판매사가 알아서 제품을 구매하고 제품 교환이나 환불, 반품을 처리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구매 포인트는 나에게도 고스란히 적립됩니다. 특히나 내 하위에 해외 파트너가 회원가입되어 있다면 더 놀라운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시차가 다른 나라에서 내가 잠자는 동안 제품 구매가 일어나고 나에게도 똑같은 포인트가 고스란히 적립되는 것입니다. 온라인 쇼핑몰이 디지털 노마드라고 한참 워라벨 라이프(Work and Life Balance 일과 삶을 모두 중요시 여기는 라이프)라고 각광 받았는데 사실은 애터미가 디지털 노마드요 워라벨 라이프의 대표모델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온라인 장사하면서 가장 큰 위험은 바로 재고부담입니다. 소싱(팔 상품을 선정하는 것)하면서 이 제품은 정말 좋아서 잘 팔릴 것 같아. 하고 1000개를 샀는데, 10개 밖에 팔리지 않으면 나머지 990개는 내가 재고로 떠 안게 됩니다. 창고보관비도 들겠지만, 계속 안 팔리는 물건을 보관만 할 수 없고, 처리해 나가는 문제도 난감합니다. 구매 원가도 순실로 안게 됩니다. 상품을 팔기위해서 제품 촬영하고, 상세페이지 디자인하고, 광고하고, 별다섯개 리뷰작업한 모든 수고와 비용이 손실로 나에게 안겨집니다. 저보다 조금 더 큰 업체는 모델 고용한 비용, 마케팅 비용도 들어서 손실이 더 크겠지요. 

 

많이 팔려도 문제입니다. 하루에 700개씩 팔려서 재고를 7000개 산 대표님이 계셨는데, 갑자기 경쟁사의 공격이 들어와서 하루에 100개씩 밖에 안나가는 거예요. 그러다가 겨울 시즌이 끝나가니까 나머지는 모두 재고로 부담하게 됩니다. 그러니까 제품 수급량 맞추는 것, 판매를 더욱 공격적으로 할 것인지, 이번 재고만 팔고 판매를 마감할 것인지 모든 것이 판매자의 결정과 책임입니다. 어떤 대표님은 제품이 너무 잘팔려서 1억을 벌고 1억치 재고를 더 샀는데, 마침 해당 제품의 업그레이드 버전이 나와서 추가로 산 1억치를 모두 쓰레기로 버리게 되었다는 아픈 사연도 있습니다. 

 

애터미는 이 모든 운영 관리를 본사와 합력사(애터미는 협력사라고 부르지 않고 상생의 가치를 담은 합력사라고 부른다.)가 알아서 합니다. 더 정확히는 재고 관리를 합력사가 알아서 수급 조절하도록 책임권한을 나누어가지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공장이 긴급한 재고 조달을 명령받고 밤샘 작업을 하거나 무리한 작업 일정을 맞추는 일이 생기지 않도록 합력사 알아서 재고 현황을 파악하고 보충을 해나갈 수 있도록 자율 수급 경영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고 합니다. 이런 경영방식은 처음 듣는 형태입니다. 

 

아무튼 일반 온라인 쇼핑몰 운영 판매자는 이런 어려움과 리스크를 안고 가슴 졸이며 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제품이 품절 한 번 걸리면 순위가 나락으로 갑니다. 상품 순위가 1페이지에 있는 것과 2페이지에 있는 것이 매출에 엄청난 영향이 있습니다. 또한 제품이 1페이지 4위에 있는 것과 10위에 있는 것도 매출액 차이가 어마어마 합니다. 이렇게 민감한 시장에서 매출 상승세 흐름을 정확하게 예측하지 못해서 재고 조달을 잘못하고 품절로 순위가 떨어지면 해당 상품은 금새 다른 판매자의 상품으로 순위가 갈아치워지고 내가 그렇게 공들였던 상품은 더이상 판매가 저조해지고 맙니다. 

 

그런데 애터미는 어떻습니까? 품절이 걸리면, 품절이 언제 풀어지는지 학수고대하고, 또다시 품절이 될까봐 판매재개 예약시간에 맞춰서 대기하고 있다가 구매하는 애터미회원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한번은 애터미 1박2일 세미나에 갔는데 누가 비비크림을 빌려달라고 하길래 제가 쓰고 있던 다른 회사 비비크림을 드리니까 애터미꺼 아니네 하면서 굳이 애터미 비비크림 가진 사람에게 빌려쓰는 친한 언니를 보면서 아~ 애터미 회원들은 찐이구나~ 싶었어요. 제품에 대한 애정이나 이 제품 아니면 못써 하는 골수분자 정신이 남달랐어요. ㅎㅎ 이런 회원들이 있는 회사는 너무 행복한 거죠. 단골손님이 있는 장사는 먹고 삽니다. 게다가 저런 골수분자 단골이 있는 회사는 튼튼하게 자리잡고 성장하지요. 같이 장사하는 입장에서 부러웠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70 넘은 선배님은 품절 걸릴까봐 3통씩 미리 사놓고 새 통을 뜯으면 그때 또 1통을 미리 주문한다고 합니다. 관절약이 떨어지면 본인만 손해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가끔씩 해외에서 관절약을 1억치씩 사간다고 해요. 그럴때는 품절이 걸린다고 하네요. 터마신MSM이라고 저도 이거 먹고 효과 봤습니다. 등산 하산길에 다들 무릎이 아프다고 하는데, 저는 안아픈거예요. 그래서 효과 있는 줄 알았죠. 제가 연골이 없어서 항상 무릎 아픈걸로 등산모임에서 유명했거든요. 친구가 바로 너 무슨 약 먹냐고 소개해달라고 하더라구요. ㅎ 물론 소개 못했습니다. 그때까지만 해도 아직 소개하고 전달하는게 어색하던 초보시절이라.. ㅎ

 

저는 직원을 4명정도 고용해봤는데요. 1명 교육시키는데 3달 이상 걸립니다. 전체 업무를 본인이 혼자 다 처리하기 위해서는 1년 정도 숙련이 필요합니다. 그렇게 교육시켜도 보통 1년 이상 버티는 직원들이 잘 없습니다. 그러면 새 직원과 똑같이 같은 업무 교육을 또하는 겁니다. 저는 온라인 쇼핑몰이 재미없어서 직원에게 모든 노하우와 방법을 샅샅이 다 알려줬습니다. 그래도 직원은 저의 반만큼도 성과를 내지 못했습니다. 저는 전혀 특출난 사람이 아닌데, 직원들이 맡으니까 매출이 계속 주는 거예요. 저는 경기가 어려워져서 그런줄 알았는데, 제가 맡아보니 매출이 다시 올랐습니다. 참 신기한 일이예요. 직원마인드와 사장마인드가 다르다고 하더니 정말 그런것인지.. 

 

애터미는 모두가 사장이고 이어야만 합니다. 내 하위로 누가 회원가입하여 새 사업자가 된다고 나의 하위 직원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 사람은 또 본인의 조직을 만들어가는 플랫폼 주인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별도의 사업체도 아닙니다. 내가 내 하위 사업자를 도와주어야 내가 승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정말 물심양면으로 내 하위 파트너가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합니다. 내 하위 파트너가 빠르게 성장할 수록 내가 빠르게 승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ㅎ 정말 재미있는 구조입니다. 

 

온라인 쇼핑몰과 애터미의 또다른 차이가 있습니다. 온라인 쇼핑몰도 상품등록을 하나부터 시작합니다. 쇼핑몰당 1만개정도의 상품을 등록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하루에 1개 등록하는 사람은 1년 후에 365개의 상품을 가진 사장이 되는 것이고, 하루에 2개 등록하는 사람은 1년 후에 730개의 상품을 가진 사장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루에 20개의 상품을 등록한 사장은 1년 후에 7300개의 상품을 가진 사장이 됩니다. 상품이 많을 수록 손님이 많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물망이 클 수록 물고기가 많이 걸릴 확률이 높은 것고 같은 이치입니다. 그리고 좋은 상품이 많을 수록 매출도 늘고 단골도 늘 수 밖에 없습니다. 양질의 상품을 양질의 포장과 마케팅과 상세페이지로 꾸며놓고, 빠른 배송과 좋은 고객 서비스로 응대할 때 장사가 잘될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런 일련의 과정을 정말 부지런하고 성실하게 실패에도 굴하지 않고 꾸준히 해나간 사장님은 성공합니다. 온라인 쇼핑몰은 시간과 노고에 배반하지 않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별한 지능과 탁월한 능력을 요구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저렇게 상점을 키울때까지 시간과 노고가 필요합니다. 금새 월천 매출이 만들어지는 것은 운이 있는 사람이고 일반인이 저렇게 매출을 만드는데는 기다림의 시간과 노력의 결실이 필요합니다. 

 

애터미도 비슷한 맥락을 가지고 있습니다. 회사가 신규가입자가 났다고 기존 사업자에게 어떤 혜택이나 성과금을 일절 주지 않습니다. 내 하위로 고객이 생기고 사업자가 생겨서 제품을 사면 그 포인트가 나에게도 똑같이 적립되는 혜택이 있습니다. 그 포인트가 내하위 사람이 적을 때는 적립되는 숫자가 미비합니다. 언제 쌓여서 현금으로 전환이 될지 한~참 걸리는 것 같습니다. 내 하위로 사람들이 모이도록 기다리고 불러모으고 홍보하고 전달하고 교육하는 노고와 시간이 필요합니다. 어떻게 보면 그 시간이 온라인 쇼핑몰 운영하는 것보다 더 걸리고 더 디딘 것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내 하위에 능력자가 나타나서 금방 조직을 만들어주면 더할나위없이 좋겠지만 그것은 내 뜻대로 되는 일이 아니니까요. 기다리고 노력하고 애쓰는 가운데 주어지는 거니까요. 

 

그러나 결정적인 차이는 온라인 쇼핑몰은 어느정도 나의 목표 매출에 도달했을 때부터도 내가 폐업하기전까지 계속 일해야 하고 언제 경쟁자가 나타나거나 또다른 팬데믹이 와서 나의 사업을 흔들지 모르는 위협이 늘 도사리고 있습니다. 또 폐업 후에는 매출이 0이 되어 수입이 끊깁니다. 하지만, 애터미는 나의 목표 직급이나 포인트에 도달한 후에는 일정 금액의 수익이 고정적으로 주어집니다. 그리고 애터미 회사가 망하는 것이 아닌 한 나의 수입은 폐업이 없이 일하지 않아도 고정 수입으로 내 통장에 매주 입금됩니다. 또한 이 수익은 3대까지 상속이 된다고 합니다.

 

아래는 방문판매등에관한법률 제23조 제11호 대한민국 법 규정에 의거한 내용입니다.

 

방문판매 등에 관한 법률 ( 약칭: 방문판매법 )

[시행 2025. 1. 21.] [법률 제20712호, 2025. 1. 21., 타법개정]
 

 제23조(금지행위)

11. 다단계판매조직 및 다단계판매원의 지위를 양도ㆍ양수하는 행위. 다만, 다단계판매원의 지위를 상속하는 경우 또는 사업의 양도ㆍ양수ㆍ합병의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그러니까 대한민국 방문판매 등에 관한 법률에 의하면 본인 사망으로 인한 다단계판매 조직 및 다단계 판매원의 지위는 상속자에게 양도가 가능하다는 내용으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다만 3대 상속이라는 말은 어느 법 조항에도 보이지 않는데 근거를 찾지 못했습니다. 애터미 회사 내 규정인가 싶어서 애터미 회원 관리규정 내용을 읽어보아도

 

제 19조 회원 명의 변경 1항 사망으로 이난 상속시 

 

 

이 조항 밖에 찾지 못했습니다. 3대 상속이라고 들었는데 법적 근거는 더 알아보고 알려드리겠습니다. 저야 뭐 자식이 없으니 상속이 저에게 크게 와닿지도 매력적이지도 않은데 사실 저 상속 조항때문에 애터미를 알아보시고 열일 하시는 분들이 많으신 것 같습니다. 본인보다도 자식의 안정된 삶을 바라는 부모 마음이 크겠지요. 부모가 가난해도 자식 걱정이고, 부모가 부요해도 자식의 앞날은 걱정입니다. 그러니 애터미에서 고정 수입을 만들어 놓고 자식에게 넘겨주면 연금을 물려주는 것과 같은 힘이 있으니 애터미 사업에 열심인 분들을 많이 봤습니다. 

 

실제로 애터미의 최고 직급자 중에 한 분이 돌아가셔서 그 따님이 코드를 물려받아 활동중인 사례가 1건 있습니다. 애터미 회사 역사가 16년으로 짧으니 아직 2대 상속까지는 실사례가 없고 1세대 상속 사례가 1건 있는 실정입니다. 

 

이상 제가 지금 하고 있는 온라인 쇼핑몰 운영과 애터미 사업자로서의 활동을 간단히 비교해보았습니다. 궁금하신 부분이 있으신 분은 편하게 댓글로 질문 남겨주세요~

 

애터미가 바로 큰돈이 안되고 생각보다 정말 꾸준히 하위 사업자를 늘려가야 하는 구조라서 금방 돈되기를 바라는 사람들은 쉽게 떠나기 십상이라고 합니다. 다만 하위 조직이 어느정도 구축이 되면 안정적인 수익구조가 일정하게 들어오고 내가 일할 수 없는 나이까지 연금성 수익 보장이 된다는 메리트가 있습니다. 요즘같이 기대수명이 길어지는 시대에 꼭 필요한 부업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또한 자녀가 있으신 분들은 3대까지 상속이 된다고 하니 부업이나 사업으로 추천할만 합니다. 

 

현재 애터미 최고 직급자는 연 14억을 벌고 계시고, 애터미의 최고직급자의 평균 수익은 월 1억이라고 합니다. 실제로 본인들의 계좌를 오픈해서 보여주시니 이것은 믿을만한 것 같습니다. 애터미는 다단계 피라미드 구조에서 꼭대기 삼각형을 없앤 회사입니다. 상한선이 있다고 하죠. 월1억이상은 받지 못하도록 그 이상의 포인트는 인정해주지 않는 회사법이 있습니다. 100억버는 사람 1명보다 1억버는 사람 100명을 만드는 회사가 되겠다는 회사의 의지입니다. 누구보다 많은 성공자를 배출하는 회사가 되겠다는 자부심과 회사철학을 가지고 저렇게 셋팅을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늦게 시작하는 사람에게도 성공의 기회를 열어주고 최고선에서 다같이 만나자고 초청합니다. 

 

회장님은 항상 한달에 1억버는 임페리얼이 되고, 내 파트너(내 하위 사업자)도 임페리얼로 만들자! 하고 외치십니다. 

 

이상이 제가 애터미 3개월 공부하고 정리해본 내용입니다. 

 

지금은 온라인 장사랑 애터미 2개 투잡으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온라인 장사해서 일단 생활비 벌어야 하고, 애터미 열심히 해서 시스템 소득 만들어서 제가 꿈꾸는 밥집 오픈하는 것이 제 목표니까요. ㅎ

 

저랑 같이 일하고 싶은 분 계시면 연락주세요~

카톡 아이디 : starusan

위챗 아이디 : starusan

 

감사합니다. '별우산'입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