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애터미밥집1 별우산 강혜림 나의 꿈 - 밥집 안녕하세요? 별우산 강혜림입니다. 오늘은 제 꿈이 뭔지 나누려고 해요. 저는 꿈이 있습니다. 밥집을 차리는 거예요.제가 이렇게 열심히 사는 것도 제 꿈을 이루려구요. 저는 밥집을 차리고 싶어요. 누구나 와서 밥 한끼 든든히 먹고 삶의 힘을 얻는 밥집.사람이 밥만 잘 먹어도 살 힘이 납니다. 저는 그런 밥집을 운영하고 싶습니다. 가격은 1,000원이든 2,000원이든 원하는 만큼 내고 든든하고 잘 차려진 밥 한상 대접받고 갈 수 있는 밥집이 제 목표입니다. 그렇게 운영하면 장사 망하는 거 아니냐고요? 운영비는 제가 내려고 이렇게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저는 처음부터 정부지원이나 기부금 후원은 받지 않고 제 돈으로 운영하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운영권을 휘둘리거나 거액 기부자에게 굽신 거리지.. 2025. 1. 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