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우산 인생2막 매일 영어공부
[별우산] 인생2막 영어 나도 생각이 있어 영어로
별우산
2025. 6. 22.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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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별우산'입니다. 오늘은 지인이 오랜만에 전화와서 "너 왜 그렇게 사냐?" 하고 말해서 열 받았습니다. 제가 진짜 열심히 사는 편이거든요. 근데 돈되는 일에 열심이 아니라 열심히만 살아서 답답한 마음에 걱정하는 말을 하는거예요.
열 받아서 말했습니다. "나도 계획이 있다고! 내 아이큐가 140인데 내가 상황 판단하고 부가가치 높은 곳에 치중하는 거지. 내가 밥집 하려면 시간이 자유로우면서 고정 수입이 창출되는 사업을 구조화시켜놔야하는데 방향을 그쪽으로 잡고 가야하지 않겠냐? 당장 일회성 돈 나오는 일에 목숨을 걸 일이 아니잖아요."
그렇습니다. 제 밥집은 손님이 자유롭게 밥값을 지불하는 밥집입니다. 돈 천원이든 이천원이든 본인이 내고 싶은 만큼 내고 2-3만원짜리 정찬을 드시고 가는 밥집입니다. 운영비는 제 돈으로 돌리는 '별우산 행복한 밥집'입니다.
저는 월 3천만원 정도 벌어서 저 밥집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한달에 3천만원 정도 벌 수 있는 사업이 많지 않습니다. 애터미를 알기 전에는 온라인 사업과 건물 월 임대료를 주 수입원으로 해서 밥집을 운영할 계획을 짰는데, 꿈을 실현하기까지 시간이 꽤 걸리고 수입원의 안정성에 자신이 없어서 늘 불안했습니다.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수입원을 구축해야만 제 밥집이 망하지 않는데, 온라인 사업은 경기를 너무 많이 타고, 부동산 임대업도 부동산 경기를 많이 타니까 시스템 소득화하기에 불안정성이 높았습니다.
애터미 사업은 하위 조직만 구축된다면 안정적이고 고정적인 수입원이 확보되고, 시간의 자유, 경제적 자유, 장소의 자유가 보장됩니다. 또한 그 수입의 크기가 최소 월 1억원 이상이라는 큰 금액입니다. 제가 밥집을 2호점, 3호점까지 낼 수 있는 금액입니다.
실지로 어제 애터미 최고직급에 승급한 분은 17년전 애터미 첫 번째 사업 설명회에 참석했던 식자재 납품업체 사장님이셨어요. 빚 10억원이라는 마이너스 출발점에서 시작해서 어제 현금 10억원의 승급 보너스 금액을 받으시고, 월 1억원이상이라는 수익을 확보하셨어요. 그 분 하위 멤버로 친어머니께서 바로 아래 직급으로 승급하면서 현금 3억원의 승급 보너스 금액을 받으셨고, 월 4천만원 이상의 수익을 확보하셨어요. 또 그 하위 멤버로 친 여동생이 현금 5천만원의 승급 보너스 금액을 받으시고, 월 몇 천만원의 수익을 확보하셨지요. 한 가족이 다함께 성공한 놀라운 케이스가 된 것입니다.
저는 밥집 하려는 것이 진심이라서 제 밥집에 매니저가 되셨으면 하는 분에게 애터미 회원가입을 부탁드렸어요. 나중에 제가 따로 매니저 월급을 안드려도 애터미에서 고정 수입을 받으시면서 제 밥집에서 매니저로 일하실 수 있도록 미리 큰 그림을 그린거죠. 또 제 밥집에 요리사로 부탁드린 언니에게도 미리 회원가입을 부탁드렸어요. 제가 따로 월급을 안드려도 애터미에서 고정수익이 나도록 미리 조치를 해놓은 거죠. 오늘 그 매너저님이 저를 화나게 하신 장본인입니다. "너네 밥집은 언제 오픈하냐? 맨날 3년 후냐?" 제가 그 분한테 3년만 기다려 달라고 했었거든요. ㅎ 저도 계획이 있다고요. 2027년 오픈 예정입니다! 했더니 아 년도는 정했냐? 하시는 거예요. 여러분! 목표는 구체적인 기한과 함께 정해야 합니다. 저는 2027년 가락동에 1호점을 오픈할 예정입니다.
왜 애터미를 무시하냐고 큰소리치고 매니저하실 분에게 당신 하위로 벌써 내가 벌써 26명 가입시켜놨다. 당신이 제품 1개도 안사줬지만, 당신 포인트를 내가 4,339,360치나 만들어 놓지 않았냐? 로그인해서 들어가봐라. 당신 하위로 내가 요리사도 미리 가입시켜놨다. 내가 해내면 어쩔려고 그려냐? 하고 큰소리 쳤습니다.
저는 솔직히 밥집하려고 애터미 하는 겁니다. 그리고 저의 큰 그림에 애터미를 이용해서 저의 밥집 운영 구도를 잡고 있어요. 애터미는 돈을 벌면 베풀고 나누라고 가르칩니다. 어차피 1억 벌어서 다 못쓰지 않냐? 당신 능력으로 다 번 돈도 아니고 사회에 돌려주라는 겁니다. 저의 스폰서님은 꿈이 저의 밥집에 식자재 납품하는 거예요. ㅎ 또 그 위에 스폰서님은 제 밥집 옆에 고아원에서 성인이 되어 독립하는 청년들 숙소를 만들고 저희 밥집에서 밥 먹이는 거예요. 그 위에 스폰서님은 자기 돈 벌면 우리 밥집에 후원해서 메뉴를 더 맛있게 해주는게 자기 꿈 중에 하나랍니다.
저는 이런 것 같아요. 꿈이 큰 사람이 있으면 옆 사람들이 그 큰 꿈에 붙게 되어 있다는 겁니다. 여러분, 애터미 회장님은 A4지에 애터미 본사라고 써 붙이고 애터미 사업을 시작했고, 직원 하나 두고 처음부터 본인을 회장이라고 호칭을 정했대요. 당신은 처음부터 자기가 회장될지 알았대요. ㅎㅎ 여러분 저는 '행복한 밥집 사장'입니다. 제 밥집 매니저와 요리사는 제 큰 그림을 모르지만, 저는 큰 그림이 있습니다. 여러분, 꿈을 꾸세요. 그리고 이루세요. 방법은 저도 모르겠어요. 꿈을 이루게 해줄 도구와 은인을 찾으세요. 찾는 자에게 길이 열립니다. 저는 월 3천만원 벌 일을 계속 찾고 있었거든요. 그리고 제 밥집에 함께할 사람들을 계속 찾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을 하나하나 모아가고 있습니다.
<복습>
파도에 떠밀려 갈래 아니면 파도를 타고 갈래?
Are you going to let the waves carry you, or are you going to ride them?
아 유 고잉 투 렛 더 웨이브즈 캐리 유, 오알 아 유 고잉 투 라이드 뎀?
인생은 모르는 거야 You never know. 유 네벌 노.
믿는대로 된다 You become what you believe. 유 비컴 왓 유 빌리브.
You did a great job today. 유 디드 어 그레잇 잡 투데이. 너 오늘 정말 잘했어.
I did a great job today. 아이 디드 어 그레잇 잡 투데이. 나 오늘 정말 잘했어.
Good job today. 굿 잡 투데이. 오늘 잘했어. (간단하고 캐주얼한 칭찬-친구나 동료, 자신에게)
Well done today. 웬 던 투데이. 수고했어요. 잘했어요. (좀 더 격식을 갖춘 느낌)
나는 길치다. 나도 내가 대단해.
I have a terrible sense of direction. 아이 해브 어 테러블 센스 오브 디렉션.
Sometimes I amaze myself. 썸타임즈 아이 어메이즈 마이셀프. 가끔 나도 내가 놀라워
사랑은 표현이다. To love is to show up. 투 러브 이즈 투 쇼업.
성공은 디테일에 있다. Success is in the details. 석세스 이즈 인 더 디테일즈.
시작이 반이다. Starting is half the battle. 스탈팅 이즈 할프 더 베를.
지금은 너무 불경기다 It's a tough time right now. 잇츠 어 터프 타임 라잇 나우.
The economy's really struggling right now. 더 이커노미즈 리얼리 스트러글링 라잇 나우.
챗지피티에게 물어봤어요
I asked ChatGPT a question. 아이 애스크트 챗지피티 어 퀘스쳔. ChatGPT에게 질문했어요.
당신의 어린 시절은 어땠나요?
What was your childhood like? 왓 워즈 유얼 차일드후드 라이크?
무의식은 당신의 운명을 좌우한다
Your subconscious mind shapes your destiny. 유얼 섭컨셔스 마인드 셰입스 유얼 데스터니.
The power of your subconscious steers your life. 더 파월 오브 유얼 섭컨셔스 스티얼즈 유얼 라이프.
오늘은 사무실 회식이다. 오늘 팀 회식이 있어요.
We're having a team dinner tonight. 위알 해빙 어 팀 디너 투나잇.
<오늘의 표현>
나도 생각이 있어
I have a mind of my own. 아이 해브 어 마인드 오브 마이 온.
- ⭐ 매우 흔하게 쓰이는 미국식 표현.
- “나도 내 생각이 있어”, “남이 하라는 대로만 안 해”
- 독립적인 성격이나 자존심을 나타낼 때 사용.
I can think for myself. 아이 캔 띵크 뽈 마이셀프.
- 누가 대신 결정하거나 간섭할 때, “나도 판단할 수 있어요”
- 약간 짜증 섞인 상황에서도 쓰임.
여러분, 누가 뭐래도 당신을 응원합니다. 그리고 저의 꿈을 응원합니다. 화이팅!! 할 수 있습니다.
해내야 합니다. 당신은 꿈이 있는 사람이니까요.
감사합니다. '별우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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